대전시교육청, 초·중·고등학교 시설 공사·물품대금 119억 1천만원 지급 계획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설공사비와 물품 대금 등 각종 자금을 추석 이전에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현재 대전시교육청은 (가칭)대전서남7초, 대전동문초, 대전변동초 등 53개의 학교 공사현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5일까지 현장근로자, 하도급업체, 자재납품업체 등에게 지급할 공사·물품 대금은 119억 1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공사 진척도에 따른 기성(준공)검사를 실시해 공사 및 용역 진행비율에 맞춰 기성(준공)금을 추석 연휴 전날까지 지급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여 지역과 가정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지역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 대금 등의 조기집행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을 방지하고 업체들의 자금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임금, 자재대금 등의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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