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무더위 속 연도변 풀베기에 구슬땀
[군위=이승근 기자]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2014. 8. 25 ∼ 9. 6일 까지 군내 국도. 지방도. 군도변(총연장 230㎞)에 대해 풀베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사업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농업경업인회, 청년회 주관으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인원 1,000여명이 동원되어 실시 했다. 한편 사업현장은 1970년대 새마을노래가 한창 울리며 남의일 자기일을 구분하지 않고 하던 시절을 방불케 했다. 관계자는 자기 집앞처럼 열심히 하시는 회원과 주민의 노력으로 사업은 읍ㆍ면별로 상이하겠지만 9월초 까지는 마무리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군위읍 김모씨는 “풀이 무성한 도로가 깨끗하게 정리되는 모습을 보니, 마치 막혀 있던 속이 뚫리는 것 같아 기분이 상쾌하다“라고 말했다 김태원 도시새마을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과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군위, 다시 찾고 싶은 군위의 이미지를 심어 주고 지역민에게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전원 농촌의 분위기를 창출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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