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하고 대내외에 소개함으로써 지역의 브랜드파워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대왕암공원 상가동 일원에서 ‘해산물 요리경연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구청이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 동구지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우리 고장의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만드는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오는 9월19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 1차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10월11일에는 일반부 10팀과 학생부 10팀 등 20팀에 대해 본선을 치른다. 전문성, 작품성, 창의성, 상품성 등을 종합평가하게 되며, 우수작에 대한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등 5개 부문으로 걸쳐 수여할 계획이다.
이날, 즉석 회 썰기 및 초밥 만들기 시연행사와 제과제빵 만들기 참여 및 판매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동구는 예로부터 미역, 가자미, 오징어, 멸치, 방어 등 해산물이 풍부하게 나는 고장이었다”며 “내년에 완공을 눈앞에 둔 울산대교와 전망대 건설 등을 앞두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안도시 동구를 알릴수 있는 해산물요리 경연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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