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병희)는 18일부터 11월 27 중구건강지원센터에서 고혈압 당뇨병 탈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고혈압 당뇨병 기본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심화 프로그램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체성분 측정 및 기초혈액검사를 실시하고 매회 다양한 운동실습과 식사일지 작성 및 일대일 영양상담으로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고 자가관리능력을 키우는 과정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총10주에 걸쳐 집중관리 받게 된다.
개강 첫날인 오늘 20여명이 참석해 밴드저항운동, 짐볼코어 운동 등 생소한 체험에 낯설어 하기도 했지만, 그동안 가족과 자신을 괴롭히던 고혈압․당노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고혈압․당뇨병 탈출교실이 만성질환과 그에 따른 합병증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를 활용해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뿐 만 아니라 위험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중구보건소(☎290-4373) 또는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292-44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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