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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녹색도시 꿈꾸는 자전거 라디엔티어링대회

울산 남구가 21일 개최한 ‘2014 울산 남구 자전거 라디엔티어링대회’가 7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전거문화를 확산시키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700여명의 자전거 애호가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라디엔티어링(Radienteering)이란 Radio와 Orienteering의 합성어로 지도와 나침반 대신 라디오를 소지하고 정해진 주파수에서 방송되는 안내에 따라 일정한 지점으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도심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울산대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라디오(울산MBC FM 98.7MHZ) 안내에 따라 각 포인트로 이동하며 각종 공연과 보물찾기 등 게임을 즐겼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라디오를 들으며 울산대공원을 둘러보는 자연친화적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녹색 건강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동참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자전거 이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고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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