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공인력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는 24일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충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공동으로 ‘2014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요자 관점에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공인력의 업무추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70여 명의 제공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류진석 충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해와 제공인력의 직업윤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제공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세 가지 선택 특강과 변상규대상관계연구소 변상규 소장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이란 주제의 제공인력 마인드 컨설팅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모든 교육의 초점이 제공인력에 맞추어져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교육이 인상적 이었다"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제공인력의 개인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공인력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정기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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