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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등학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 가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5일 오후 2시 대전교육정보원에서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컨설턴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턴트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대전광역시 관내 교장, 교감, 수석교사, 교사 등으로 구성된 고등학교 컨설팅단을 대상으로 수업 분야와 교육활동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컨설팅장학 기법에 관한 특강 및 컨설팅 장학 사례발표를 가졌다. 컨설팅장학 전문가인 경기도 평촌중학교 전윤영 수석교사는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사고 창출을 위한 창의적 의사결정 과정인 Action Learning 기법을 전하여 컨설턴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컨설팅장학은 종전의 감독·점검 위주의 장학에서 학교지원 중심으로 장학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하여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학교문화 창출로의 변화를 시도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컨설턴트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매년 컨설턴트 대상 연수 및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2014년을 ‘컨설팅장학 학교현장 안착의 해’로 정하고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컨설턴트들의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시켜 우리 교육이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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