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27일 두서면 화랑체육공원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22만 군민 화합 및 자긍심 고취와 명품도시 울주 건설에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주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취타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체육경기,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됐고 행사장 내에서 각종 체험 및 디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군민상 심사위원회와 현지실사를 통해 선정된 군민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군민상 수상에는 효행부문 정연이씨, 지역개발 부문 김용연씨, 사회봉사 부문 박태관씨 그리고 기업인상에는 지역경제 부문 (주)건양 정연우 대표와 산업평화 부문 금강튜브텍 박문대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체육경기 종목으로 줄다리기, 800M계주, 팔씨름, 게이트볼, 윷놀이, 마두전, 3인4각 릴레이와 친선경기인 풍물경연, 기업체 대항 족구, 기관단체릴레이, 볼풀경기(어린이), 훌라후프(여성), 럭비공쓸기(어르신) 등 다양한 종목 운영으로 각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였다.
문화행사인 어린이 사생대회와 노래자랑을 통해 재능 발휘와 끼발산의 기회도 제공했다.
또 풍부한 볼거리와 체육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군민을 위한 체험 및 부대행사로 농산물직거래장터, 차 시연회, 건강생활홍보관, 키즈 플레이존, 각종 축제홍보 부스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