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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동물원, 생태와 동물복지 향상,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광주 = 김명숙 기자] 광주 우치동물원이 생태와 동물복지 향상,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바뀐다.


광주광역시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생태와 동물복지를 위한 우치동물원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1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동물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보는 동물원이 아닌 동물과 인간이 소통하는 감성동물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동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키로 하고, 아기동물 먹이주기 체험장, 열대조류관 ‘사랑새 모이주기’ 체험장을 상시 운영하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사육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및 먹이주기’ 등 시민이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중장기 추진계획으로는 시민참여형 동물원 운영 및 야생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동물해설사를 양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노후 시설과 열악한 관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5개년에 걸쳐서 동물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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