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천주교 대전교구가 주최하는 ‘2014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가 10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둔산동 샘머리 공원과 그 일대에서 개최된다.
가톨릭교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운동을 펼쳐왔고, 대전교구도 2008년부터 구체적인 생명 운동 실천을 위해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자발적 장기기증 운동을 펼쳤고, 이를 교구 내 각 성당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번 한생명 대축제는 교회 안에서만 생명운동을 실천하기보다는 시민들도 생명존중 사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샘머리 공원에서 개최된다.
또 오전 10시 30분 샘머리 공원에서 천주교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의 주례로 “생명수호를 위한 미사"를 봉헌한다.
이어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참가자 전원이 풍선과 피켓, 현수막 등을 들고 샘머리 공원을 출발해 모정네거리를 거쳐 대전고법과 시청역네거리를 경유해 보라매공원을 통과해 다시 샘머리 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5Km 거리를 행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 수호 행진"을 한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가톨릭 만돌린오케스트라와 대전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작은평화, 저니투헤븐이 함께하는 “생명수호를 위한 작은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헌혈 및 장기·조혈모세포 기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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