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협력수업 워크숍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4일 대전교육정보원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230명을 대상으로 ‘2014 원어민 협력수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수·학습 이론 학교현장에 적용하기’ 라는 주제로 협력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영어수업과 관련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원어민 협력수업 워크숍 1부는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Casee Amores(대전보성초)와 김지은(대전보성초) 교사가 협력수업을 하였다. 중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협력수업은 Francesca Wicksteed(유성중)와 이수나(대전문정중) 교사가 협력수업을 보여주었다. 2부에서는 교사들이 협력수업 전략, 다양한 수업 활동, 교수·학습자료 개발, 교실경영, 협력교사와의 의사소통 기술 등 5개의 컨설팅 요청 분야에서 학교현장에 대한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원어민 컨설턴트들의 자문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원어민 보조교사들과 한국인 교사들의 협력수업 관련 연수 및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협력수업의 전문성 향상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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