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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 ‘선비촌 수련원’ 중학생 팔목 골절, 수련원 책임자 막말파문

【타임 뉴스 = 최웅수】 경북 영주시 소재한 선비촌에서 지난 13일 오후 5시30분경 서울 미성중학교 A모학생이 “선비문화 수련원 내에서 넘어져 팔목 골절상(뼈에 금이 간상태)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 체험교육중인 중학생

서울교육청 관계자 말에 따르면 “문화관광부 전액지원사업비로 실시하는" 전통문화체험(선비마을 스테이) 프로그램에 지원, 선정이 되었으며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맏았던 경북 영주역 [KORAIL] 여행상담센터 관계자는 “선비문화 수련원은 숙박비가 무료이며 체험관의 접근성이 수월하기 때문에 선비문화 수련원에 숙박을"의뢰했다고 말했다.

▲ 전기보온 판넬로 설치되어 있는 문화 수련원

▲ 전기보온판넬 과열 화재위험 노출, 벌레들 때문에 은행잎을 바닥에 깔아놓고 있다고 함

또한 취재를 하기 위해 “선비촌문화 수련원 J모 총괄부부본부장"에게 사실관계를 묻자, 잘 모르겠다. “나는 당신같은 사람하고 통화하고 싶지 않다."라고 ‘막말’을 하며 전화를 끊어버려, 선비문화원 직원 의 자질 또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학생들의 숙박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바닥에는 ‘전기 보온판넬’로 설계가 되어있어 “자칫 과열 및 전기누전으로 인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지난 1013일 '선비촌 운영관리' 관련 정보공개 요청을 하였으나 영주시에서는 비공개 처리를 하여, 본지에서 이의접수를 하였다. 이어 11월 7일 영주시 정보공개 위원위 또한, 기각 처리를 하였다.

영주시 의 비공개 사유는 민간위탁 참여업체의 신청업체의 지원서류는 업체현황 사업제안서 제무자료 등으로 개별업체의 경영 및 영업 비밀이 포함되어 있어, 사업제안업체가 직접 공개함이 바람직하므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비촌 운영 정산서류(영수증, 통장사본) 등은 우리시에서 접수, 생산, 관리하는 정보가 아님으로 "정보부존재로 비공개합니다. 라고" 밝혀왔다.

영주시와 선비촌의 정보비공개에 따라, 그동안 선비촌 운영관리에 있어 특혜 의혹이 일고 있으며, 봐주기식 행정 이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다



최웅수 기자 최웅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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