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촌 직원 막말과 친절교육 상태 전무, 영주시 민간위탁 관리감독 허점 드러나
【타임뉴스 = 최웅수】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무를 민간에 위탁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민간위탁은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명분 아래 확대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기자라고 횡설수설 하며, 112에 신고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위탁 목적대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은 제대로 쓰이는지, 영주시의 민간위탁 관리감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선비의 고장 “영주시를 대표하며 시의 관광문화 사업에 효자노릇을 하는 선비촌 민관위탁 관리에 대한 지적이 연이여” ‘도마위’ 에 오르고 있다.
지난 13일 서울 00중학교 학생 골절사고, 추가 취재도중 담당자로 보이는 직원이 “취재기자를 관할 112 에 신고를 하는 등 추태를 부려” 영주시 선비문화원이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 중학생들이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선비촌 직원들부터 예절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자신의 신분은 철저히 감추며 상대방 명함과 “기자신분증 까지 확인해가며 경찰서에 신고한 관련자는 결국 112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선비문화원 직원으로” 확인이 되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취재도중 총괄책임을 맏고 있으며, 급여를 꼬박꼬박 받고 있는 상근직, 선비회 본부장은 이사이기 때문에 출근 안해도 된다. 또한 총괄부본부장은 한술 더 떠 “당신같은 사람하고 통화하고 싶지 않다.” 신분을 숨긴 직원은 112 신고까지 불친절 막말 3종셋트로 영주시의 선비문화원 민간위탁의 관리감독의 허점을 여실이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런 “자질론 에 휩싸이는 직원의 채용으로 영주시의 얼굴인 선비촌의 민간위탁운영의 질을 떨어트릴 수밖에 없다는 지적과 함께 운영 부실을 스스로 자초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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