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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기공식 가져

[인천=문미순기자] “쇼핑.오락.공연 등 내외국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시티는 한국 관광의 대표명소가 될 것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20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사업부지에서 열린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총 사업비 1조3000억원(1단계)이 투입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기공식이 20일 영종도에서 진행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대지면적 20만 3041㎡(전체 대지면적 33만㎡)로 특1급 호텔(711실),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전용 카지노(대지면적 3만 5205㎡)와 ‘한류’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K-플라자(Plaza),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2만 4266㎡), 실내형 테마파크, 레스토랑, 고급형 스파(2만 1739㎡), 부띠끄 호텔(103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조감도(사진제공=파라다이스세가사미)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는 이날 기공식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파라다이스시티는 한류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첨단 IT기술이 접목 된 것과 동북아 주요 도시로부터 비행거리 4시간 이내에 13억 5000 만 명 이라는 인프라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시점에 대해서는 “파라다이스시티 사업 수익의 80% 가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발생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순수익은 10~11년 후부터 일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박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벳쇼 고로 일본 대사 등 국내외 주요인사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파라다이스시티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최종 목적지 및 한국 관광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동북아의 허브도시 '인천'이라는 브랜드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함께 세계로 비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사로 나선 유정복 인천시장은 “파라다이스그룹의 글로벌 복합리조트 조성은 전 세계 관광사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급증하는 중국인 및 아시아 관광객의 목적지 관광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인천의 일자리 창출과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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