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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특위, 2014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교육청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는 2일, 오전 10시부터 ‘제216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정현 / 새정치민주연합, 서구 4)’를 열고 2014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교육청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교육청에서 제출한 2014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액 대비 5.3%인 837억 5,400만원이 증액된 1조 6,777억 3,300만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했다. 의원별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최선희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

선진형 전환 교과교실제 구축사업에 대하여 기정예산액 대비 60%가 감액되는 사유를 묻고, 사업의 추진 계획을 정확히 수립하여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감액되는 예산을 1회 추경예산에 반영 하지 못한 사유에 대하여도 앞으로 시정 할 것을 당부했다.

▲ 조원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유성구 4)

예술계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사업에 대하여 묻고, 대전시에 있는 특성화학교와 일반 공립 및 사립학교 등 학생들에게 형평에 맞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장학금 운영에 만전을 기 할 것을 주문했다.

▲ 김경훈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중구 2)

지방교육세 전입금 및 시도세 전입금에 대하여 묻고, 지방교육 재정은 자체수입이 미비하고 중앙정부나 자치단체로 부터의 이전수입이 90%나 되기 때문에 해당기관과의 사전협의를 통하여 적기에 전입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입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희진 의원(새누리당, 대덕구 1)

학교 시설개선 사업에 대하여 명시이월 사유를 묻고, 사업계획과 사업추진 일정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동섭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유성구 2)

1회 추경에 반영하지 못하고 2회 추경에 반영하는 사업에 대하여 묻고, 사업추진 계획의 정확한 작성 등 보다 면밀한 사업 검토를 통하여 예산 편성에 만전을 기 할 것을 주문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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