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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윤기식 의원, 대전의료원 동구 건립 촉구 시정질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윤기식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구 2)은 동구지역 시립의료원 건립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윤 의원은 4일 시정질문을 통해 취약계충이 가장 많고, 1인당 의료비 본인부담금, 내원일수 및 급여비가 타 구에 비해 높으나 병원급 의료기관, 병상, 의료인력이 가장 적은 “동구에 시장의 공약대로 대전의료원 건립해 달라"고 촉구하며 실천의지를 물었다.

이에대해 권선택 대전시장도, 대전의료원 설립은 지역간 건강 불평등 해소 및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구지역에 의료원 건립이 필요하다는 답변과 더불어 민선 6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중에서도 「10대 브랜드사업」의 하나로 선정하여 임기내 착공의지를 밝혔다.

또한, 「설립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대전형 의료원 모델 등을 구체화 하고, 막대한 건립비와 운영비를 고려, 국비지원을 위한 지역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공조체계 강화, 중앙부처에 지원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시립의료원 건립촉구 이외에도 자치구 조정교부율 상향조정 등을 통한 재정확충 방안 제시 및 대전의 인구감소에 따른 인구관리 대책을 종합 재검토하여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동구 용운동 새울아카데미 주민자치대학 수강생 30여명이 방청하여 윤의원의 시정질문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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