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2014 청년 아이디어 컨퍼런스’ 대상 수상
23일 오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Creative Action팀은 기존의 도로표지판 및 안내선을 효율적이고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신호 불빛형태(레이저빔) 일방통행 신호등을 설치 시민들에게 홍보해 교통질서 확립으로 사고예방이라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금상에는 전남대학교 최찬영 외 2명으로 구성된 러버닭팀의 ‘범죄잡는 푸른빛’과 조선대 이정희 외 3명으로 구성된 조선여대팀의 ‘문화도시를 달리는 문화버스 SOME’이 선정돼 각각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범죄잡는 푸른 빛’은 색채에 대한 인간의 심리를 이용, 학교 주변 등 범죄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장소에 각급기관, 시민들이 참여 LED푸른등을 제작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함양 및 도시미관을 조성하자는 내용이다.
‘문화도시를 달리는 문화버스 SOME’은 광주시내버스의 시민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활용, 혼잡하지 않는 노선에 인디밴드 공연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하자는 내용이다.
전국 20대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총 115개 아이디어가 접수돼 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10편을 엄선했다. 결선에서는 전문심사단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100여 명의 현장심사단이 제안팀별 발표와 질의응답 후 합산 평가하는 방법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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