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초등학생 안전귀가 ‘U-안심알리미’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초등학생 유괴․납치․성폭력 예방을 위해 U-안심알리미서비스 및 안심알리미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를 위해 3억9백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U-안심알리미서비스는 위급상황과 위치정보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어린이 안전서비스로, 긴급호출, 위치정보 조회 및 전화통화, 문자수발신, 특정시간대의 위치확인이 가능한 예약알림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안심지역을 설정할 경우 안심지역 이탈시 보호자에게 문자가 전송되고, 어린이가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또는 보호자에게 긴급호출과 문자가 전송되며, 현재위치 확인 및 이동경로조회 등의 서비스와 전화통화도 가능하다. 대전시교육청은 2015년에도 안심알리미서비스와 U-안심알리미서비스를 병행하여 확대 운영하며, 무상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정태 초등교육과장은 “위기 상황시 능동적인 대처 기회를 제공하는 초등 U-안심알리미서비스를 통하여 아동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해소되고,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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