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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하계U대회․亞문화전당 개관 앞두고 불법 주정차․쓰레기 투기 등 강력 대처

광주 남구가 하계U대회 개최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을 앞두고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기초질서 지키기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2월달에는 계도 및 홍보활동 위주로 전개하지만 3월부터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처분 등 현장위주의 집중단속을 벌이기로 해 주민들의 각별한 협조 및 주의가 요구된다.

남구는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를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두달간 계도 및 홍보 위주로 진행하며, 3월부터는 기초질서 지키기 정착화를 위해 현장위주의 집중 단속을 진행하는 등 행정처분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더불어 기초질서 지키기 조기 정착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등에 대한 주민 참관제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남구는 봉선로, 중앙로, 독립로, 서문대로, 대남대로 등 관내 주요 노선 주변에 대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구청 전직원과 자생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이 진행되며, 불법 광고물 및 노점상, 노상적치물 취약지역에 대한 동주민센터의 순찰활동도 강화된다.

이밖에 지역 주민 및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선진화된 위생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계절별 취약 음식점 위생 점검과 테마별 식품접객업속 위생점검, 음식점 세균측정 진단서비스가 실시될 계획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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