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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윤기식 의원,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계기 마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윤기식 의원(동구 제2선거구, 새정치연합)이 제217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대전시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제정이 추진되었다.

조례안에는 대전시장이 학교폭력 관련 실태조사, 피해학생 보호・상담・치료 지원, 가해학생 상담・선도 지원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교육 등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을 위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로 하여금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대한 사항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상담, 치료를 위한 기관이나 시설의 설치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시장에게 자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윤기식 의원은 “이번 조례가 제정 되면 학교폭력 대책의 주무기관이 교육청일지 모르나 자치단체, 학교, 가정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을 규정함으로써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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