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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5년 주요업무보고 청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보건복지여성국 소관 2015년 주요업무보고와 2014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종합분석보고를 받았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아래와 같다.

▶권중순 의원(중구3, 새정치민주연합)

유골을 봉안하는 화장문화가 지역사회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제3봉안당 설립을 위한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효 실천 수범도시 조성을 위한 효문화진흥원 건축공사 및 전시물제작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경로효친사상 제고 및 효문화 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현 의원(서구4, 새정치민주연합)

각종 위원회구성 시 여성참여비율 확충 및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여성일자리에 경력단절이 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성별영향분석평가가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전문성을 갖춘 전담 공무원이 없어 질을 담보하는데 한계가 있어 구체적이고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인센티브 부여 등의 사기진작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휘 의원(유성구4, 새정치민주연합)

업무보고는 신규사업 및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 등을 구분하여 구체화하고, 시·구비 등 예산사항 및 자료를 명확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고 관련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희진 의원(대덕구1, 새누리당)

중증장애시설에 종사자의 업무시간이 과중하다며 육체적인 노동 강도가 높은 근무여건의 개선 및 돌봄 서비스 향상,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대전시에서 종사자 추가 확대지원과 건강권 위험해결방안을 모색해주길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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