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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시교육청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송대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대전광역시교육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였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역은 다음과 같다.

▶구미경 의원(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교육정책 학부모 모니터단 운영과 관련 전년도 운영 성과와 정책 반영 사례에 대해 질의하고 학부모 모니터단에서 제안된 사안들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유아 및 특수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부산교육청의 사례를 언급하며 대전교육청도 유아・특수교육 관련 부서를 신설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정기현 의원(유성구3, 새정치민주연합)

창의인재 씨앗학교의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에 대해 질의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유치원의 급당 원아수가 대전이 가장 많음을 언급하고, 특히 보조교사는 줄고 원아들은 증가하는 추세가 계속 될 경우 유치원 교사의 업무가 가중되어 안전사고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교사의 질 뿐만 아니라 운영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였다.

▶박상숙 의원(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대학 체험프로그램 활성화와 관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 대학 선정 과정 및 프로그램 구성 내용에 대해 질의하고, 운영학교 선정시 전문계고등학교가 제외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대전권 학교가 아닌 수도권 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도 있는 만큼 수도권 지역과의 연계도 고려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교육취약계층인 다문화・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질의하고, 프로그램 운영시 아이들이 멘토와의 래포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또래 그룹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황인호 의원(동구1, 새정치민주연합)

학교 운동부 운영비와 관련, 학부모의 불만이 많음을 언급하고, 사용 내역 등에 대해 학부모들이 의구심을 가지지 않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 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중3과 고3학생들의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 반복되는 학업 취약기 문제를 언급하고, 해당 시기에 학교에서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 많은데 이 기간을 활용하여 자유학기제 유사 활동을 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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