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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환경녹지국 2015년도 주요업무 보고 청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안필응)는 29일 오전 10시부터 환경녹지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1건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별 질의내용은 아래와 같다.

-대전광역시 녹색제품 구매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내용-

▲ 권중순 의원(중구3, 새정치민주연합)이 발의한‘대전광역시 녹색제품 구매촉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민간중심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주도할 녹색구매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있어 환경부 설치·운영지침에 따라 비영리법인(단체)에 위탁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근거를 규정하는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환경녹지국 주요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내용-

▲ 권중순 의원(중구3, 새정치민주연합)

어남동 산업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은 현재 대전시 하루발생량이 3,000톤인데 비해 처리능력이 7,500톤이나 되어 처리시설의 이전 가동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환경영향평가 및 주민의견이 충분히 반영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대전광장 사유토지 매입과 관련하여 토지주와 원활한 협상을 통한 매수에 만전을 기하길 당부했다.

▲ 박정현 의원(서구4, 새정치민주연합)

갑천 자연하천 주변 습지보호 구역을 조속히 지정하여 생태환경보존이 중요한 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대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남선공원 백로류 서식지 용역을 생태환경, 이동경로 등 다각적인 용역방법을 강구하여 생태서식처 보전 대책을 모색하길 당부했다.

▲ 조원휘 의원(유성구4, 새정치민주연합)

환경녹지정책 시민 경청시스템 일환인 정책토론 밴드 개설보다 앱(App)을 개발하여 민원방, 토론방, 경보예보 등 상시운영을 통해 현안과 과제를 발굴·구상 추진하길 당부했다. 또한 도심지역 3차원 소음지도의 활용으로 소음저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대기오염경보제 365일 24시간 확대 운영하여 FAX 및 SMS문자안내 서비스로 시민건강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길 당부했다.

▲ 박희진 의원(대덕구1, 새누리당)

하수처리장 시설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통해 환경 친화적 악취저감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생태하천 조성사업 추진 시 하천 내 자연석·수목 등을 자연 그대로 살려 추진하는 등 시민이 관심을 집중하지 않는 곳까지 섬세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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