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송대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대전교육연수원 등 4개 기관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였으며, 의원별 주요 질의내역은 다음과 같다. ▲ 구미경 의원(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교육연수원이 시외에 위치하여 접근성 문제로 내실있는 연수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매입이 완료된 구.충남교육청 부지에 분원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업무보고와 관련 2014년에는 정량지표 중심으로 평가하였음을 언급하고 학교평가시 정량지표와 정성지표가 적절히 배분되고 평가를 위한 업무과중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정기현 의원(유성구3,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시행하는 맞춤형 연수는 대상자의 의견수렴 및 수요조사가 중요하나 교육현장에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운영을 당부하였으며,
꿈자람 영어프로그램과 같이 수강생의 반응이 좋은 프로그램은 확대 운영하여 수혜자를 늘려 줄 것을 주문했다.
▲ 박상숙 의원(비례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교육정보원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교원대상 스마트교육 연수 실적을 질의하고 스마트교육의 성패는 교육을 책임지는 교원들의 역량이 좌우함을 강조하며 교사 대상 연수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교육과 관련, 대전유아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체험중심안전교육의 구체적 내용을 질의하고 119시민안전센터 등과 연계하여 화재시 대피요령 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 황인호 의원(동구1, 새정치민주연합)
대전 관내 유치원의 급당 인원수가 5세의 경우 30명에 육박함을 언급하고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유아교육진흥원 예산 중 학부모연수 예산이 부족함을 지적하고 교육감 공약사업인 유・초 연계교육을 위한 학생 교육도 중요하지만 제도 시행을 위한 학부모의 이해도 필수적인 만큼 이에 대한 관심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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