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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기식)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대전광역시 문화재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심사결과]

1. 대전광역시 문화재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2.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3. 대전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원안가결

4.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 정관 일부개정 보고

5. 재단법인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정관 일부개정 보고

▲ 박혜련 의원(서구1, 새정치민주연합)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저소득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예술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신진예술인 육성 취지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대전지역 작가의 참여가 저조하다며, 지역작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의 자치단체 국악전용공연장 개원을 앞두고 공연장 대관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운용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감안하여 최대한 국악공연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설립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대관하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공연장을 비우지 않도록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선희 의원(비례대표, 새누리당)

공공시설을 활용한 작은 체육관조성 사업과 학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점검하고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근하여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관광주간 운영이 5월과 10월로 지역 축제가 활발한 시기와 중첩되므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관광주간 운영과 연계한 지역축제 개최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관광마케팅 강화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지자체간 강점을 활용하여 상호 협의하는 등 상생발전 방안 마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경시 의원(서구 2, 새누리당)

대전 3대 대표축제인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효문화 뿌리축제, 계족산 맨발축제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관광 축제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관광 상품 개발로 관광객 증대방안 마련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규모 스포츠행사 유치에 부족함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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