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공연, 다양한 장소서 시민 만난다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무료 기획 공연프로그램인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오는 공연>이 이번 달부터 단체 관람 신청을 접수 받으며, 2015년 청양의 해 포문을 활기차게 열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학교 및 복지시설, 공공기관, 중소기업 우선으로 개인 행사나 영리 추구, 또는 학교 축제 등 기타 공익에 위배되는 경우는 제외되며, 신청 단체는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관람 비용은 무료로 신청 단체를 직접 방문해 60분 내외의 공연을 선보인다. 단, 신청 단체의 공연 장소가 여의치 않을 경우 대구문화예술회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공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인 <찾아가는 공연>은 연간 80회 이상 학교는 물론 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및 기타 기관 단체를 방문하고 있다. 금관5중주, 성악중창, 판소리, 한국무용, 현대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시립예술단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경우에 따라 외부 출연진도 함께 참여한다. 한편, 2014년 한 해 동안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칠곡 경북대병원,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스타디움 등 89곳의 다양한 장소를 찾아 무대를 선보였다. 찾아가는․오는 공연 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606-6349) 또는 전자우편(dgcac@naver.com)을 통해 보내면 된다. 전화문의: 대구시립예술단 예술사업팀 606-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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