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의회 김원태 의원, 스승의 은혜 함양 위한 조례 제정 촉구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이 스승의 은혜 함양하기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통한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충남도의회 김원태 의원(비례)은 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스승의 날 기념행사 지원조례 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국 스승의 날 행사가 충남 논산에서 2013년 5월 15일을 기점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며 “1958년 발원이 된 이 행사는 스승을 공경하는 풍토조성을 위해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2000년에는 스승의 날 기념탑을 강경지역에 세우는 등 스승의 은혜에 대한 역사 본원지가 바로 논산"이라며 “그동안 서울에서 열리던 행사도 2013년부터 논산에서 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총 20억7천100만원을 투입해 강경여중에 기념관을 설립 중"이라며 “역사성이나 그 의미를 되새겨 볼 때 발원지인 강경에서 기념행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열리는 이 행사를 논산 지역에만 한정할 것이 아니라 충남을 대표하는 행사로 거듭나야 한다"며 “해당 조례를 제정해 충절과 효의 고장인 충남에서 스승 공경의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