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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명품사과 과원 조성사업 추진

[인제=우정자 기자] 인제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명품사과 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10년부터 1ha의 사과원 조성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20ha의 면적을 전략적으로 육성사업을 진행해 왔다.

국내 평균 기온이 2가량 상승할 경우 강원 중북부가 과수재배적지로 변동이 예상됨에 따라 신규 및 기존 사과원 확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사과재배 적지는 년 평균 기온이 8~11의 서늘한 기후로 최저기온이 30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생육기에는 18~24를 유지하고 가을철 수확기에는 일교차가 큰 지역이 유리하다.

이에 따라 과원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사과 적지 선택 및 개원요령 등 핵심기술을 농가에 교육해 현실에 맞는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명품사과 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정한빈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배적지의 북상에 따른 과종별 확대보급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기후변화대응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사과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부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정자 기자 우정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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