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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학금 통해 학생들 꿈 키워..

【광주 = 타임뉴스 편집부】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재)남구장학회(이사장 조기전)와 함께 4월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 49명에게 4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생은 남구 거주학생 90%, 타구 거주학생 10%의 비율로 선발됐으며,가정형편이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공부하거나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우선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이번 회부터 1년에 1명씩 고등학생을 선발하여 졸업시까지 장학금을지원하기로 해 대성여고 2학년 임모 학생이 선발되었다. 임모 학생은 어려운환경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신약개발연구원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전도유망한 학생이다.

남구 관계자는 “많은 학생이 장학금을 신청했으나 조성된 장학기금의 한계 때문에 49명 밖에 선정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해 “기금조성에 더욱 노력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남구장학회는 지금까지 남구청에서 3억원의 출연금을 지원하였으며 매년 구출연금과 지역주민, 기업인, 독지가 등이 매달 십시일반의 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까지 1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2007년 11월 재단법인 남구장학회를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853명의 고·대학생에게 총 5억 7천 8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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