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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문화가족대상 한국어교육 운영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고성군은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15년 한국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고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학습하여 한국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교육은 정규 한국어교육 과정과 중도입국자녀과정 및 심화과정으로 진행되며, 정규과정은 1~4단계까지 총 4개 과정의 교육으로 각 단계별 100시간으로 구성하고, 중도입국자녀과정 및 심화과정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특별한 형태의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교육인 ‘한국어 1~4단계’는 3월부터 7월까지 34회 총 100시간을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외국인 이주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한국어 프로그램인 ‘힘센한국어’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0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언어를 습득하고,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군민의 한사람으로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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