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청송군은 현동․현서․안덕면 지역의 저소득․취약계층 중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가구를 추천하고, 건설단은 추천된 가구를 심사․지원 결정하여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욕구에 맞는 서비스제공계획을 수립하고 정기결연후원, 생계․의료지원, 주거환경개선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건설단은 올 한해 1,700여만원의 예산으로 지역민과 소통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건설단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인「K-water 물사랑나눔단․청송사랑회」는 2009년 봉사단체를 등록하면서부터 꾸준히 댐 주변지역의 저소득․취약계층학생 및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활동을 하였으며, 지난해부터는 청송군과 연계하여 독거노인 4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생필품지원․안부확인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독거노인가구에 대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이어서 2014년 연말에 군수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민간의 후원이 절실한 때에 댐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우리군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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