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노력으로 귀농을 원하던 대구에 거주하는 안병윤씨도 면장실을 방문하고 면장에게 확답을 받아 농소면 봉곡2리에 빈집을 쉽게 구하고 가족과 함께 3명 전입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관내에 빈집 알선 현수막을 걸어두어서 구미 등 타 시군의 주민이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면장실에서 면담을 하고 귀농 및 이주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농소면에는 입석리에 전원주택 8동, 월곡4리에 전원주택 3동이 곧 완공될 예정이고, 월곡3리 원룸(16동/300세대)은 착공중에 있어 완공후의 농소면 인구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이상배 농소면장은 “김천시의 역점시책인 인구 15만회복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는 면장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하며 “단순히 회의만으로는 인구회복을 원활히 추진하기 힘들기에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관내 단체들과도 연계해서 농소면의 인구를 늘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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