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시가 28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포항시 다문화가족 교통안전교육.
이번 교육은 서툰 언어 소통과 한국 교통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족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우리나라의 교통체계와 대중교통 이용 및 안전 횡단보도 보행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대처방법과 관련한 동영상 시청과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포항시 도성현 교통행정과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우리나라 교통문화를 이해하고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족들의 우리나라 생활 적응과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는 34개국의 다문화가족 1,8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포항시 다문화가족 교통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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