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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복지위원회 정기 회의 개최

【포항 = 타임뉴스 편집부】포항시 북구 중앙동(동장 김극한)은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4월 29일(수) 11시복지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에 따른 대주민 홍보사항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맞춤형 급여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가구여건에 맞는 지원을 위하여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 총 4가지 급여의 선정기준을 다르게 한 것으로 현재의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경우에만 지원되므로 소득인정액 기준을 조금만 초과해도 급여가 일시에 중단되어 수급자의 생계가 급격히 곤란해지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이번에 개편하는 맞춤형 급여는 수급자의 소득이 증가하여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수급자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급여를 계속해서 지원 받을 수 있게 개정되었다.

중앙동 김연호 복지위원장은 “기초생활 보장제도 맞춤형 급여의 조기 정착 및 안정적 시행을 위해 오늘 회의를 가졌다. 우리 중앙동의 경우 기초생활수급대상자가 991세대 1,355명으로 포항시에서는 2번째로 어려운 분들이 많은 동네다. 이분들이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홍보를 하고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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