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채석일 기자]예천남부초등학교(교장 김숙희)에서 지난 12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5교시 2학년 학생들(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예천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집단 상담(총 8회)이 오늘 그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학생들 주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학교 폭력에 대해 관심 있게 찾아보고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급 내에서 필요로 하는 변화에 대해 고민해 좋은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것으로 구성되어 상담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강의식의 수업이 아닌 역할 놀이를 통한 참여형태의 수업내용에 매우 만족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으며 학교 교사들 또한 적시에 필요로 하는 실제적인 교육 내용이라고 호평했다.
조덕현 담임교사는“그 동안 접하던 학교폭력예방교육과 달리 우리 반 친구들이 직접 학교폭력 상황에 대한 연기를 통해 학교폭력 유형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각 유형마다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숙희 교장은 “학기 초 학급단위의 응집력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또래갈등 해소 및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기별 적절한 프로그램 제공과 학생 상담 및 집단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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