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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기발한 발명품 대거 쏟아냄

[구미=이승근] 기계⋅전자분야 모바일 마이스터고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이형규) 발명동아리 “TRIZ(트리즈)"는 2015년 제3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본선에 총 8개의 발명품을 출품하였으며 5월 7일(목) ~ 8일(금)에 실시된 일대일 면담 심사에서는 생활 과학Ⅱ부문의 특상 1점, 생활 과학Ⅰ부문의 우수상 1점, 생활 과학Ⅰ부문의 장려상 5점이 선정되어 참가 학생 대부분이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였다.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는 경북과학교육원 주관으로 매년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발명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이를 발명품으로 구현하여 경진하는 대회로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길러 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금오공업고등학교의 발명반 "TRIZ(지도교사 계광현)"는 2011년 이후로 도대회에서 꾸준히 입상을 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3학년 김우주 학생이 특상(작품명: 정류장 호출 시스템)을 수상하는 등 7명의 참가자가 입상을 하였다.

지도교사 계광현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이유는 본교가 마이스터고로서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해 왔으며 학생들 또한 평소 발명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마이스터고는 현재가 아닌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할 줄 아는 창의적인 기술⋅기능인을 양성해야 한다."라는 뜻을 밝혔다.

실제로 금오공업고등학교는 창의적 인재 양성 교육과정의 일환으로서 방과 후 수업시간에 별도 운영 중인 발명특허반 및 무학년제 수업방식인 “과제 연구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개인 이력 관리를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디자인과 스토리를 만들 줄 아는 창의성 개발 등 다방면의 창의력 함양 관련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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