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든 35년, 100년을 향한 비상’을 개교 35주년 슬로건으로 정한 금오공대는 이번 개교 35주년 기념식과 교훈석 제막식을 통해 제2의 도약을 다짐할 예정이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함께 만든 35년의 금오공대가 100년을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자세로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중심 대학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건학이념과 혼이 살아있는 세계 속의 명문 공과대학교로 웅비하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사에서 “금오공대는 전문 공학인 육성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며 “공학중심의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외국을 방문하면 '구미시에 어떤 대학이 있느냐'는 질문을 자주 듣는다. 미국을 대표하는 공대가 MIT라면 한국에는 Kit가 있다"며 금오공대는 구미시의 자랑이라고 축하인사를 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심학봉 의원은 “공학인이 대우받는 사회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며 “금오공대가 대한민국 공학교육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훈석 설치: 개교 제35주년 기념 행사에서 교훈석 제막식이 거행되었음. 교훈석은 학교설립 시 박정희 대통령의『정성(精誠)·정밀(精密)·정직(正直)』의 교훈 휘호와 국립대 전환 후에 사용되어 왔던 『진리·창조·정직』의 교훈 휘호를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받아(`15. 5. 12.) 교훈의 소중한 뜻을 후배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있는 동문들의 후원으로 설치되었다.
※ 박정희 대통령 의전 차량 기증: 박정희 대통령이 대구·경북지역 방문 시 사용했던 의전용 차량을 이현식님께서 30년 동안 소중히 보관하다 개교 35주년을 맞은 본 대학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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