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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힙합&락 페스티벌로 밤을 뜨겁게 달구다!

[순천=이종문기자]지난 22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동물 사랑 뮤지션들이 한데 뭉친 힙합&락 페스티벌로 순천만정원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최 이틀째를 맞은 23일 반려동물들과 함께 순천만정원을 찾아온 수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가운 저녁 6시경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힙합&락 페스티벌의 환상적인 무대가 시작됐다.

래퍼 투탁&루팡의 화려한 비트박스로 장식한 오프닝 무대에 이어 등장한 조충훈 순천시장은 인사말과 함께 “소리 질러~"라고 떼창을 이끄는 센스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뒤이어 미스에스(제이스, 강민희), 마멀레이드 키친, 밴드 바오, 래퍼 사포&비올, 타이미의 공연이 끝난 후, 아웃사이더와 큐리어스의 합동 공연이 시작됐다.

함께 온 반려견 ‘따뚜’와 함께 무대에 오른 아웃사이더는 특기인 속사포 랩으로 앉아있던 관객들을 일으켜 세우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밴드 장미여관은 트레이드마크인 빨간색 상하의에 흰색 장미 코사지를 단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히트곡 ‘봉숙이’, ‘오빠라고 불러다오’ 등으로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을 열광케 한 장미여관은 쏟아지는 앵콜 세례에 대한 보답으로 더욱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히 끝난 후, 타이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짱짱!! 모두 고맙습니다!! 멀리서부터 찾아와 준 울 타이밍 최고!! 라는 멘션과 함께 순천만정원에서 촬영한 셀카를 올렸다.

미스에스 제이스 역시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라는 멘션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관객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올리며 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힙합&락 페스티벌 개최로 더욱 활기를 띈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동물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4개국 60명의 동물 영화들을 무료로 상영함은 물론, 힐링산책, 힐링캠핑, 동물 올림픽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나란히 걷고, 함께 보고, 마주 웃을 수 있는 7일간의 아주 특별한 페스티벌이다.

동물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지금 현재, 순천만정원 및 조례호수공원, 시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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