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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곡중학교 국제교류체험학습 실시

[구미=이승근] 국제이해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는 봉곡중학교(교장 안태표)가 중국 장사외국어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2015. 5. 27(수)~6.1(월) 6일간 장사외국어학교 학생 19명, 교직원 5명 총 24명이 봉곡중학교를 방문하여 국제교류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첫날(5.27) 저녁 9시 도착해서 홈스테이, 둘째 날(5.28) 2학년 319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영식, 학생 공연, 수업참관, 박정희생가 참관,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 참관, 금오산 탐방을 하였고, 셋째 날(5.29), 문무왕릉 탐방, 불국사,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 등 경주 유적지 탐방, 넷째 날(5.30) 한중 학생들이 함께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명동거리 체험, 다섯째 날(5.31) 청와대, 경복궁, 남산타워, 한옥마을 탐방, 여섯째날(6.1) 아침 9시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하였다.

특히 환영식에서 전통타악 동아리 ‘너나들이’의 공연은 중국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고 중국학생들도 한류댄스를 준비하는 등 양국 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통하여 서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양교, 양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배려심을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중국 측에서는 봉곡중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3년 전부터 한국어 교사를 정식 교사로 채용하여 한국어 강좌를 개설함으로서 국제교류 체험학습이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높이는데 공헌한 것으로 생각된다.

봉곡중학교에서도 올해 10월 경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어서 이 행사 이후에도 학생들 상호간 메일 등 사이버공간에서 서로의 우정을 키워가며 정보를 교환하기로 약속해 미래 한중간 우호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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