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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고,‘스티브잡스’처럼 말하기 영어 프리젠테이션 대회 개최

[울진=백두산]창의, 인성을 갖춘 글로벌리더를 양성하고 있는 울진고등학교(교장 서정우)는 글로벌시대에 진정한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5월 30일 교내 체육관에서 1,2학년 전체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15학년도 영어 프리젠테이션대회(SAY)’를 실시했다.

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한 자기 의사표현능력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10명의 학생이 본선에 참가했다.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교내 융합수업을 통하여 학습한 주제인 ‘독도는 우리땅’, ‘다문화사회’, ‘인간복제’,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 중에 하나를 발표주제로 설정하여 원고를 직접 영작한 후, 이를 바탕으로 각양각색의 이목을 끄는 PPT자료와 함께 1,2학년 전교생이 경청하는 가운데 당차게 영어로 발표했다.

대회에 참여한 김하은(2학년)학생은 다문화사회로 변해가는 현대사회에 대해서 영어로 조리있게 풀어내어 청중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고, 황예찬(2학년)학생은‘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유창한 영어로 자신감 있게 발표하였는데, 이는 실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말해도 손색없을 정도였다.

이 학생들 외의 다른 참가학생들도 영어로 독도영유권에 대하여 당당히 주장했다.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김하은(2학년)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영어와 조금 더 친해지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친구 및 후배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어 자신감 또한 얻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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