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각 대학교를 대표하는 단체 팀들이 눈길을 끌었는데 명지대 대표로 참가한 ‘강동우와 아이둘(명지대)’은 뮤지컬 <서편제>의 넘버들을 리믹스하여 안정감 있고 최고의 화음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으며 상금 500만 원이 걸린 ‘DIMF 뮤지컬 스타 대상’(대구시장상) 타이틀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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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를 대표로 참여했다는 ‘티버드(계명문화대)’팀도 마치 축제현장을 연상케 하는 응원단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뮤지컬 <그리스>의 한 장면을 연출하며 ‘딤프 뮤지컬 스타상’을 차지하였다.
가장 접전이었던 우수상 부문에서는 초등부 ‘민하윤(안진초)’ 학생, 중‧고등부에서는 뮤지컬 <렌트>의 ‘로저’를 유혹하는 ‘미미’ 역을 완벽히 재해석하며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최영은(정화여고 3학년)’ 학생이, 대학‧일반부에서는 ‘이승현(서울예대 3학년)’ 학생이 뮤지컬 <레베카>의 한 장면을 연출하며 영예의 수상자로 호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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