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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기 장애 어선 2척 잇따라 구조…인명피해 없어

[영덕=백두산]바다에서 표류하던 추진기 장애 어선 2척을 포항 해경에 의해 잇따라 구조, 예인 됐다.

구룡포 선적어선 Y호(7.93톤, 통발, 승선원5명) 선장 최모씨(42세)는 10일 12:40경 구룡포항에서 출항하여 축산항 동방 12마일 해점에서 조업중 추진기에 줄이감겨 항해가 불가,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포항 해경에 구조를 요청 했다.

포항해경은 추진기 장애 어선 선원들의 안전을 위하여 구명동의 착용 계도 및 301함이 즉시 현장으로 이동하여 05:10경 예인을 실시하여 안전하게 강구항으로 입항 했다.

앞서, 11일 오전 11:30분경 대진항 동방 30마일 해상에서도 울산선적 D호(39톤, 채낚기, 승선원5명)의 선장 유모씨(65세)도 추진기에 줄이 감겨 항해가 불가 하다는 신고를 받고 301함이 후포항까지 예인 하여 19:43분경 입항 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출어선들은 “출항 전 반드시 선박과 장비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항해 중에는 철저한 견시를 해줄 것"과“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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