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사상 유래(由來)없는 가뭄에 강은 바닥을 들어내고 임시방편으로 장비를 들여 마련한 수로는 그마저도 바닥을 들어냈다. 실의에 빠진 농민들은 하늘만을 처다 보며 시름을 달래며 발만 동동 구른다.
▲사진설명=임광원 울진군수 현장점검.
울진군은 대체로 산림자원이 풍부하고 무성한 숲, 깊은 계곡 등 생태문화관광·평생건강도시, 푸른 산과 맑은 공기가 자랑인 곳인데 극심한 가뭄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대책에 대한 군정의 발 빠른 행보가 빛을 발한다. 지도자의 자질과 역량은 위기가 닥칠 때 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슬기롭고 충실한 리드십으로 과감하게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극심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중대한 결단이 빛나는 대목은 항구적이고 반영구적인 암반수의 개발이 가뭄으로부터 농민을 보호할 수 있는 길임을 직시(直視)하고 즉시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예비비를 투입 일차적으로 6개의 관정을 개발하게 하였다.
▲사진설명=임광원 울진군수, 어려움에 처한 농업에 종사하는 어르신과의 대화.
울진군의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대책 현황은 다음과 같다.
■기상상황은 ◎ 강수량 6월 12일 현재 173.8mm(평균382.8mm,대비 45.4%)이고, ◎ 저수량은 67.3%(평년 85%)이며 울진군 관리→ 14개소(67.3%), 농촌공사관리→ 5개소(48.44%)이다.
■ 가뭄상황[누계] 212.2ha [답 127, 전 85.2]→ 위조, 고갈이다. ◎ 대책으로 관수→147.5ha(답 91.5, 전56), 미관수→ 64.7ha(답35.5, 전29.2)이며, ◎ 모내기는 2,540ha / 2,523ha(진도99.3%)→미이양은 17ha(천수답14.4ha)이다.
■ 추진상황[6월 12일 현재]→1,426.5백만원[예비비 1,050, 읍면배정 376.5]이다. ◎ 암반관정 개발은 6개소 720백만원(신규5, 보강 1)은 다음과 같다.
이는 지하 암반관정 개발을 150m에서 210m의 깊이로 관정을 뚫은 대 공사였다.
▲사진설명=암반관정 개발 추진현장.
북면 상당리 심도 210m 수량 300t 사업비 1억2천만원 예비비 몽리면적 15ha, 매화면 신흥1리 심도 200m 수량 300t 사업비 1억 5천만원 예비비 몽리면적 36ha, 기성면 방율리 심도 150m 수량 250t 사업비 1억 5천만원 예비비 몽리면적 3.4ha이다.
죽변면 화성2리 심도 150m 수량 500t 사업비 1억 5천만원 예비비 몽리면적 21.2ha,죽변면 화성3리 심도 200m 수량 280t 사업비 1억 2천만원, 예비비 몽리면적 22ha,북면 소곡1리 심도1식 보강 3천만원 예비비 15ha이다.
이번 6개소의 관정을 개발하는데 7억 2천만원의 예비비가 투입됐고 몽리면적 112.6ha가 가뭄으로부터 해갈됐다. ※ 6월 11일 현재 울진읍 1개소 보류중→공사금액은 120백만원이다.
◎ 양수장 4개소 330백만원(신규 3, 보강 1) 기성면 다천2리는 1식 업체선정 완료됐으며, 6월 11일 사업비 1억2천만원 예비비로 몽리면적 9.3ha다. 황보2리는 1식 집수정 작업중이며, 6월 7일 사업비 1억2천만원 예비비로 몽리면적 2ha다. 삼산1리는 1식 집수정 작업중이며, 6월 7일 사업비 6천만원 예비비로 3ha다.
근남면 산포1리는 1식이며, 수중펌프 설치했고, 보강(완료) 사업비 3천만원 예비비 6ha다. 4개 마을에 사업비 330백만원 예비비로 몽리면적 20.3ha다.
◎ 관정개발은 2개소로 3천만원(온정→덕인3, 광품1)→자체사업이다.◎ 인원동원은 울진군 644명으로 공무원 188명, 농업인 447명이고, ◎ 장비동원으로는 울진군 674대로 양수기 219대 살수차(산불진화차)11대, 스프링클러 198대, 굴삭기 245대, 소방차 1대, 송수호스 30.1km다.
◎ 용수원 확보로는 울진군 408, 관정개발 16, 하상굴착 258, 가물막이 14, 들샘파기 99, 간이양수장 12, 기타 9개다.
■ 예산확보 상황은 1,616.5백만원이며, ◎ 일반회계→ 376.5백만원(읍·면재배정 완료). ◎ 예비비→1,170백만원(암반관정, 양수장 개발비). ◎ 도비→70백만원(1차 34, 2차 36)- 한달대비 사업비다.
■ 예산집행 상황은 1,426.5백만원[예비비 1,050, 읍면배정 376.5] ◎ 암반관정개발은 6개소720백만원(신규5, 보강 1)이다.
◎ 양수장 4개소 330백만원(신규3, 보강 1) ◎ 관정개발은 2개소 30백만원(온정-덕인3, 광품1) - 자체사업이다.
■ 미 집행 상황은 190백만원 ◎ 예비비는 120백만원(암반관정 ? 보류) ◎ 도 비는 70백만원(1차- 34, 2차- 36) - 한발대비 사업비 등의 내역이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가뭄 응급대책과 긴급대책에 이어 항구대책을 세워놓고서 임시방편적인 가뭄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농민들이 가뭄으로부터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실현한, 현장형 마인드인 실천적 행정을 펼쳤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밖에 없다.
특히 울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생태문화관광·평생건강도시에 걸맞은 금강송 굴락지이다. 아름드리 즐비한 금강송은 자연유산이자 울진의 자랑이고 보배다. 이런 곳(故場-고장)이 심각한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다. 천혜의 자연 환경과 즐비한 관광자원이 자랑인 울진을 잘 보존하고 활용하는 행정에 찬사를 보낸다.
▲사진설명=임광원 울진군수 농업인 에로사항 청취.
기성면 주민 김(55세)씨는“임광원 군수님의 가뭄대책은 농민들로선 앞으로 어떠한 가뭄이 닥쳐도 마음 놓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만들어 줬다"며 “농토를 직접 순회하면서 일일이 농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시고 예비비까지 충원해 암반관정 개발을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울진읍 주민 이(67세)씨는“울진의 남대천과 평해의 남대천하류는 맑은 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아까운 강물을 어떻게 저장할 수는 없는 것일까? 자문해본다"며“확보된 풍부한 수량은 갈수기에 농업용수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물 부족을 대비한 방법 또한 심도 있게 연구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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