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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 인근서 좌초어선 발생, 현장 긴급투입으로 인명피해 없어

[포항=백두산]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15일 오후 3시30분경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구룡포 선적 C호(4.99톤, 자망, 승선원 3명)가 포항 남구 구룡포항 북방파제 외측 0.2마일 해상에서 해무 바다위에 끼는 안개로 인해 어선이 좌초 배가 암초에 얹힘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선장 신모씨(50세)의 신고를 접수한 포항해경은 112구조대, 구룡포안전센터 연안구조정 신속히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여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지시 및 기적·등화 지속적으로 사용해 안전확보 후, 어선 파공부위 및 기름유출 여부를 점검했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와 기름유출은 없었으며 파공부위는 선저 중간부분 2군데로 확인, 예인선 D호(24톤)에 경찰관 편승해 이초 암초에 걸린 배가 암초에서 떨어져 다시 뜸 작업을 실시했다.

C호는 15일 오후 7시 55분경 무사히 구룡포항으로 입항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해무가 출몰 했을 때에는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기적 및 등화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운항해야 한다" 며 “사고 발생시 신속히 해양긴급신고번호 122로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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