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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환경체험활동으로 재미있게 배워요!

【봉화 = 황광진】춘양초등학교(교장 류시언)는 6월 17일(수) 1-4교시에 솔빛채 및 각 반 교실에서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실시하였다.

찾아가는 환경학교는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에서 실시하는 환경교육으로, 원거리 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환경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사랑 실천의지를 학생들에게 심어주고자 한다.

1교시에는 1-4학년 학생들 모두 솔빛채에 모여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이며, 왜 온실가스를 줄여야 하는지,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알려주며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었다.

2교시에는 각 학년별로 반에서 필란드시아 이오난사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오난사는 미세먼지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전자파 차단효과 및 습도조절의 효과가 있으며,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거실에 두는 것이 좋다.

3교시와 4교시에는 운동장에 나가서 흙공투척과 숲 놀이를 하였다. 흙공투척은 흙을 공처럼 동그랗게 만들어서 그 안에 코스모스 씨앗을 넣어 화단에 던지는 활동으로 나중에 코스모스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숲 놀이를 하면서 학교 주변의 다양한 식물과 곤충의 이름을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다.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학생들이 배운 것을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 꾸준한 환경보호에 대한 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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