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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초, 토론 동아리 활동으로 논리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요

[예천=채석일 기자]
토론 동아리 활동을 통한 논리가 바탕이 되는 학교 공부에 큰 도움이 된다.

예천 유천초(교장 이재건)에서는 “버드내 토론 동아리"를 조직하여 다양한 토론식 수업을 선도하고 있다.

학기 초에 고학년을 중심으로 토론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중심으로 조직된 이 동아리는 생활 장면에서 발생하거나 언론에서 다루는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토론과제를 제시하고, 논제에 대한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누어 열띤 토론활동을 펼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토론의 기본적인 자세와 기능을 함양하고 보다 합리적인 문제해결에 이르는 주장과 근거를 제시하는 능력을 크게 신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에는 논리적 의견제시와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방법에 있어서 비합리적이고 감정적이던 학생들의 태도는 보다 적극적으로 변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데 태도에 있어서도 더욱 바람직한 변화가 있었다.

유천초의 버드내 토론 동아리 운영은 토론식 수업을 전개하는데 바탕이 되어서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이 활동 중심 수업이 정착되고 있다.

유천초 이재건 교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토론활동 참여가 자신감 형성과 수업력 개선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으로 토론 동아리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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