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인 6월 29일 마산어시장을 시작으로 6월 30일 창원 가음정시장, 7월 1일 진해중앙시장을 각각 돌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에는 먹거리와 메르스는 관련 없음을 홍보하고 풍선아트전문봉사자들이 만든 풍선왕관을 상인들에게 씌워주며 ‘상인들의 氣’를 살리고, 합포할머니봉사대(회장 서두연)로부터 기탁 받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시장바구니를 봉사자들에게 나눠주면서 바구니 가득 물건사기, 시장에서 점심식사하기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UP’을 도모했다.
마산어시장 캠페인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생선 및 야채, 건어물 등을 구입하고 전통시장 내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하자 상인들은 고맙다는 말과 함께 “많은 위로가 되었다”, “희망의 풍선왕관을 쓰니 정말 왕이 된 것 같다”며 활짝 웃음을 지었다.
심경희 창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뜩이나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인데 메르스 확산으로 더 어려워진 상인들을 위해 자원봉사자가 ‘전통시장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메르스는 식품과는 관련이 없으므로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 해 줄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릴레이 캠페인’은 6월 30일 창원 가음정시장, 7월 1일은 진해 중앙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오니 뜻을 같이하는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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