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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힘낸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대표회의(위원장 조문상) 임원진을 접견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06년 6월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되어 추진 중 2009년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정 악화 등 경영상의 이유로 중단됐었으나,

지난해 10월 대동2구역이 우선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후 올해 1월 구역내 관통도로에 대한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약속과 함께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입주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 700세대 수용을 약속한 한현택 동구청장의 결단으로 사업을 재개해 지난 6월 18일 동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간 변경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앞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7월 중 기본 및 실태조사를 거쳐 8월경 지장물 조사에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정비계획 변경 및 내부 타당성심의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에는 사업시행인가와 보상계획 공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향후 절차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이렇듯 주민대표회의의 적극적인 협조라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향후 절차도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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