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시청 1층 전시실에서‘대전여성미술가협회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여성미술가협회 49명 작가들의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여성작가들이 혼신의 힘을 기울인 땀방울로 만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7월 2일 대전YWCA에서는‘대전여성포럼’을 통해 지역 여성노인 빈곤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3일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맞춤형 미니취업박람회 ‘여성취업한마당’으로 현장채용면접, 직종별 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 관계자는“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자치구는 물론 각 기관․단체에서 문화행사와 전시회, 시민특강 및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식전행사로 현악 4중주의 연주를 시작으로 양성평등주간 주제에 맞는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공연, 명사특강,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기념식 및 여성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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