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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7일까지 생선회 취급업소 식중독 예방 위생진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연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일식집(횟집)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컨설팅’ 및 ‘조리종사자 현장 위생 교육’ 등 진단서비스를 시행한다.

주요 진단항목은 ▴개인위생관리 ▴주위 환경관리 ▴식재료 및 용수 관리 ▴보존 및 보관 관리 ▴작업(조리)공정관리 ▴ATP(오염도 조사) 세균 오염 측정 등으로 전반적인 위생진단이 이루어진다.

서구는 위생상태 안전 체크리스트를 이용해 취약 부분을 찾아 현장에서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위생진단 서비스를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위생진단 평가결과 우수 업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전도 최저등급 업소는 현재 개선 조치 후 2차 진단 등 재평가를 실시, 식중독 발생을 원천차단해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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